[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국내 스타들이 '블랙아웃 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배우 수현은 'blackouttuesday' 해시태그와 함께 "나는 절대적인 충격과 분노, 깊은 슬픔 속에서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뉴스를 하루종일 보고 읽고 있다. 인종주의와 경찰의 희생양이 된 조지 플로이드와 다른 수많은 흑인 미국인에게 마음이 아프다. 이 혼란과 폭력 속에서 시간을 내 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성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영은 "인종평등과 정의를 위한 싸움에 기여하기 위한 기초를 찾고 있다. 흑인 공동체를 위한 사랑과 지원을 위해 기금에 기부할 계획"이라며 기부단체 링크를 공유했다.
제시카는 "우리가 세계의 사람으로 뭉쳐 극복해 나가는 것이 희망"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또 가수 비 윤하 김사무엘 예성(슈퍼주니어) 태양(빅뱅) 현아 최자 루나 더콰이엇 슬리피 에릭남 이하이 보아 비와이 타이거JK 엠버 세븐 싸이 제시 헨리, 작곡가 돈스파이크, 배우 박소담 정일우 경수진 정호연 신아영 권현빈 임수정 배두나 최우식 줄리엔강 다니엘헤니, 방송인 송은이 샘해밍턴 등 수많은 이들이 검은색 사진이나 'blackout tuesday' 해시태그를 올리며 캠페인 동참의 뜻을 밝혔다.
박재범과 차차말론이 2017년 함께 설립한 레이블 하이어뮤직은 'BLACK LIVES MATTER'를 지지한다며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마음을 모아 2만1000달러를 관련 단체에 기부했다.
'블랙아웃화요일'은 백인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비무장 흑인이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이다. 음악산업에서는 추모와 근본적인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목적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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