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세트 표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일 JYP 측은 "'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3일) 오전에 인지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1일 'MORE & MORE'을 발매하고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2일 조형예술작가 데이비드 맥카티(Davis McCarty)는 자신의 SNS에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뮤직비디오는 벌써 1500만뷰를 넘었다"면서 "이는 예술에 대한 노골적인 저작권 침해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맥카티는 2018년 'Pulse Portal'이란 이름으로 트와이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에 나오는 세트와 비슷한 조형물을 미국 볼티모어에 위치한 '라이트 시티 아트 워크'에 전시한 바 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트와이스의 신곡 'MORE & MORE'는 음원 발표와 동시에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소속사 측 공식입장
본사는 '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3일) 오전에 인지하게 됐습니다.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