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정재가 극중 강렬한 액션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오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황정민, 이정재, 홍원찬 감독이 참석했다.
이정재는 "정재 선배님은'나는 멜로 배우인데'라고 투덜대시면서도 액션을 굉장히 열심히 연습하고 멋지게 소화하셨다"는 홍원찬 감독의 말에 "액션을 하면서 '난 멜로 배운데 총을 왜 쏘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국에서 액션신을 예상 보다 더 크게 펼쳤다. 현장에서 과연 될까 싶었다. 한국에서도 액션은 준비해야 될 것이 많은데 태국에서 그렇게 스케일을 확장 시켜도 될까 싶었다. 그러네 한 컷 한 컷을 너무 잘 찍어주셨다. 예상했던 스케줄과 거의 맞춰서 촬영을 하시는데 모든 스태프가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오피스'(2014)를 연출한 홍원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