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두산 베어스의 주장 오재원이 예기치 않은 부상에 사로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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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7회 말 김재호의 적시타 때 1루에서 3루까지 뛰다가 3루 베이스를 밟은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오재원은 곧바로 일어나 스스로 걸어 더그아웃으로 발길을 옮겼지만 얼굴에는 고통을 호소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두산 관계자는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끼고 있다. 병원 진료는 상태를 지켜본 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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