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모 베르너의 리버풀행이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물오른 기량을 보인 베르너는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리버풀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코로나19로 리그가 멈춘 가운데, 베르너와 화상통화를 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 베르너 역시 만약 리버풀에 가지 못할 시 1년 동안 라이프치히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비칠 정도로 리버풀을 원했다. 다만 몸값이 문제였다. 라이프치히는 싸게 보낼 뜻이 없고, 리버풀은 5000만파운드 이상은 낼 수 없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그 사이 맨유와 첼시가 접근했다. 두 팀은 최전방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5일(한국시각) 트랜스퍼 윈도우 팟캐스트에 출연한 이안 맥개리는 베르너 에이전트 말을 인용해 "첼시와 맨유는 베르너 영입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이미 리버풀행이 확정됐다는 이야기였다. 맥개리는 "베르너는 리버풀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5년 계약에 주급 14ㅁㄴ파운드를 받는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