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이 맹타를 휘둘렀다.
박동원은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키움은 박동원의 결승 홈런, 김하성의 3점 홈런을 묶어 6대3으로 이겼다.
박동원은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3루 기회에서 임찬규의 가운데 몰린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박동원의 시즌 7호 홈런. 기서 제압을 하는 한 방이었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박동원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3할8푼2리, 3홈런, 14타점으로 맹활약 중이다.
박동원은 경기 후 "올 시즌 개인적으로 장타를 많이 치고 싶은 생각이 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강병식 타격 코치님이 고민을 함께 해주신다. 타격 폼을 포함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의 시도와 노력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게 코치님도 믿음과 확신을 심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주장 김상수가 1군에서 말소되면서 현재 박동원이 임시 주장까지 소화하고 있다. 박동원은 "상수형이 워낙 좋은 팀 분위기를 만들어준 덕분에 특별히 내가 할 게 없는 것 같다. 지금의 팀 분위기와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타블로=김건모 vs 딸 하루=라이즈…'17세 작사가 데뷔' 소름 돋는 평행이론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1.김하성 충격적인 트레이드 전망 떴다! 유망주 투수+ATL이 연봉 부담…수준 이하 성적→과감한 결단 임박
- 2.'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 5.'앗 노시환 통한의 병살타' KIA, 한화에 6대4 진땀승…김도영 19호포+황동하 6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