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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인 버스킹'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평소 같이 공연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공연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비긴어게인 코리아'가 준비한 '거리두기 버스킹'의 일환으로 자동차 극장처럼 차 안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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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헨리는 다양한 악기들을 활용한 'Youngblood'의 무대로 화려하게 오프닝을 열었다. 오프닝 무대에서 헨리는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던 '일렉 기타' 연주 뿐만 아니라,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첫 버스킹에 맞춰 야심차게 준비한 '북' 연주까지 보여주며 음악 천재의 진가를 보여줬다. 관객들은 차창 밖으로 마주 본 헨리의 연주에 감탄을 연발하며, 떨어져있는 거리만큼 가수들에게 잘 들리지 않을 환호소리 대신 자동차의 경적을 울리며 감동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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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와 크러쉬는 레전드 듀엣의 탄생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이소라와 김현철의 '그대안의 블루'를 선곡해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에 관객들 모두 숨을 죽이고 노래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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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