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 이효리가 솔직한 발언으로 비와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이효리, 비(정지훈)가 뭉친 '싹3' 탄생기가 그려졌다.
혼성 댄스 그룹 데뷔를 앞둔 유재석, 이효리, 비는 본격적으로 팀 콘셉트를 정하기 위해 모였다.
이때 비는 "나는 요즘 예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설렌다. 과거에 효리 누나랑 무대 같이할때 설레고 그랬다. 그때 당시 이효리는 남자들이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그때 좀 대시를 했었어야지. 뒤늦게 이제와서 그러면 어떡하냐"며 "하긴, 그때 너랑 나랑 사귀었으면 이런 자리에 못 왔겠다"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비는 "무슨 상관이냐. 왜 못하냐?"고 쿨하게 말했고, 이에 이효리는 "난 못한다. 그래서 못 나가는 프로가 많았다"고 고백해 폭소를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참교육' 진기주, 쩌렁쩌렁 목청신 비화 "발성 선생님 찾아가 따로 배워와" -
'47세 산모' 한다감, 2세 성별 공개…선명한 이목구비 자랑 "선생님이 잘생겼대" ('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