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레프트백 브랜든 윌리엄스(19)를 고객으로 모시기 위한 경기장 밖 전쟁이 시작됐다.
올시즌 '포텐'(잠재력)을 폭발한 윌리엄스의 스타 가능성을 알아본 에이전트들이 너도나도 윌리엄스에게 접근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7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구체적으로 '글로벌 워서맨 그룹'과 'YM&U 소속 에이전트 롭 시걸'이 덤벼든 가운데, 또 다른 유명 에이전트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1군 선수단을 넘어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 합류를 넘보는 윌리엄스와의 재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주급 3천600파운드(약 550만원)에서 5.5배 이상 인상된 2만 파운드(약 3056만원) 가량의 주급으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미러'는 전망했다.
윌리엄스는 2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의 재개 첫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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