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이학주가 천금같은 홈런을 날렸다.
Advertisement
이학주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SK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해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7회말 김지찬 대수비로 유격수로 출전한 이학주는 2-0 박빙의 리드를 지키던 8회초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서 바뀐 투수 이원준의 3구째 148㎞ 패스트볼을 밀어서 좌측 담장을 넘겼다. 5월22일 대구 두산전 시즌 마수걸이 홈런 이후 16일 만에 맛본 손맛. 중요할 때 터졌다.
3-0으로 점수 차를 벌리는 천금 같은 한방이었다. 최근 타격 슬럼프로 주춤하며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이학주는 벤치 대기하며 모았던 에너지를 그라운드에 쏟아부었다.
인천=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