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11일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는 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종합 관리하고 상담부터 분쟁조정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방통위에 따르면 그동안 통신 이용자들이 전화나 초고속인터넷, IPTV, 5G 등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불만 사항이 있을 때 신고 접수와 답변, 피해구제 등이 각각 다른 절차로 진행돼 불편을 겪었지만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를 이용할 경우 원스톱 해결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분쟁조정 처리 경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피해구제 사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시스템상에서 전문가 자문과 분쟁조정 신청 등이 가능하게 해 불필요한 문서 작업도 최소화하는 식이다.
방통위는 올해 11월 '통신불편 접수·상담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고 전담 인력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시스템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자 피해를 구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상혁 방통위 위원장은 이날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의 코로나19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위원장은 "이용자 불편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도 이용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인력 보강과 매뉴얼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며 "하반기에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종합적 제도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