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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인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1일(한국시각) "유벤투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쓸 자금 마련을 위해 선수 4명을 매각하려고 한다"면서 "이게 다 디발라와 함께하기 위해서다"라고 보도했다. 이발라는 2015~2016시즌 팔레르모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최전방 공격수 뿐만 아니라 측면 스트라이커, 세컨 스트라이커 등 소화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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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이런 디발라의 요구를 들어주려고 한다. 2022년 6월까지 재계약이 돼 있지만, 더 길게 동행하기 위해서 연봉을 인상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 마련을 위한 희생이 불가피하다. 델로 스포르트는 "미랄렘 퍄니치, 곤살로 이과인, 아드리안 라비오,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등이 나가게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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