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시력은 계속 떨어져 가지만 더 잘 보이는 게 뭘까. 내 눈에 보이는 피비(여성 스태프). 너무나도 아름답고 귀여운 아이. 깨끗해서 뭔가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왜 내가 나의 팬들을 퀸, 킹이라고 부를까. 이 세상엔 나 자신 이상의, 위에 뭔가 있다고 믿는다. 나의 팬들이 그 한 부분"이라며 "이해성이 깊어 영원히 배우고 나눠도 교만해지지 않는 아름다움. 이런 것을 갖고 싶고 같이 찾고 싶다. 난 아름다운 게 좋다. 숨겨져 있는 아름다움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그 숨겨진 보석들을 찾는 하루다. 감사하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이에 제작진은 10일 "양준일이 특정 성별에 의미를 두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방송 직후 당사자에게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