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외야수 이택근이 2군에서 재조정을 거친다.
키움은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이택근을 1군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임지열을 콜업했다.
이택근은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9푼3리(57타수 11안타), 7타점으로 부진했다. 시즌 전 연습경기 때까지만 해도 타격감이 좋아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1할3푼(23타수 3안타)을 기록했다.
손 혁 키움 감독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내려갔다"고 말했다. 대신 지난해 말 외야수로 전향한 임지열이 부름을 받았다. 손 감독은 "최근 임지열이 좋다고 보고를 받았다"면서 "내야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외야를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 선발보다는 후반에 많이 나갈 것이다. 공격 쪽에서 괜찮아서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임지열은 올해 첫 1군 콜업다. 그는 퓨처스리그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7리(87타수 25안타), 3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