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수들은 준비한 120%를 해줬다. 일희일비하지 않으려 한다."
김남일 성남FC 감독이 13일 K리그1 6라운드 울산 원정에서 후반 42분 주니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대1로 석패한 후 선수들의 분투를 치하했다.
아래는 김 감독의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이다.
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소감
우리선수들이 우리가 준비한대로 100%가 아닌 120%해줬다. 전반전에 몇번의 찬스 못살린게 아쉽다. 중요한 것은 시합은 끝났고 화요일에 수원전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하겠다.
-박수일의 오늘 역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김태환과 신경전도 있었다.
자기역할 충분히 잘해줬다. 시간이 지날수록 잘해줬다. 후반 체력적인 문제가 있어서 교체했지만 본인이 가진 것을 보여줬다. 항상 태환이는 늘 그래왔던 친구고, 수일이도 생각하고 나갔다. 크게 동요한 것은 없었다. 기싸움에서 지지않기 위해 잘 대응했다.
-해결사가 필요했던 경기다.
나상호 선수 들어오면서 도움이 될 것이다. 기술적인 면, 활동량을 갖고 본인이 장점 잘 살리면 공격에서 활력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제공권에 대한 고민은
미흡한 점이 있었다. 안영규를 데려왔고 역할을 해줄 거라 생각했다. 준비가
-87분까지 잘 버텼기 때문에 더 아쉬울 것같다.
울산 스쿼드 보면 시즌 들어와서 3승2무 하는 팀과 잘해줬다. 그부분에 있어서 많이 아쉽지만 다음 경기 홈경기인데 승리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도록 준비하겠다. 선수들에게 우리가 지든 이기든 경기력 마지막까지 유지하자.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한다. 경기 하다보면 이길 수도 있고, 즐길 수 있다. 고개 숙이지 말고 고개 들자고 했다. 감독이 더 잘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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