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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생은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쌍꺼풀에 쇼트커트에 나와 달리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만화 속 캐릭터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제가 반해서 만남을 이어가자고 했다"며 직진남 스타일로 결혼까지 골인한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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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훈육은 아내 담당. 이무생은 "워낙 잘하시니까 저는 지켜만 보는 스타일"이라며 "혼날 일에만 엄하게 혼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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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장 무서운 것을 묻자 "우리 와이프분"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큰 소리를 내거나 그런 건 아닌데 웃으면서 '마음대로 해'라고 하는 말이 더 무섭다"며 "알아서 기는 스타일"이라고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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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저분한 집, 치우지 않은 싱크대 등을 놔두고 김호중은 일어나자마자 축구 게임에 몰입했다. 남자셋이 사는 집은 지저분했다. 서장훈은 "이해가 잘 안간다"고 고개를 저었지만, 박수홍 엄마는 "남자 셋 있는 집 치고 깨끗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부 조금에 각종 김치를 모두 담는 모습에 모벤저스는 "김치가 너무 많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김호중은 "두부랑 같이 먹으면 살이 안찐다고 했다"며 두부 칼로리를 계산하더니 "더 먹어도 되겠다"고 더 담아 웃음을 유발했다.
김호중은 음식이 나오는 방송을 보다가 "도저히 못 참겠다"며 남은 두부 반모를 계란에 묻혀 부치기 시작했다. 다시 파김치를 리필한 김호중은 만족한 듯 TV를 보다가 '미우새' 재방송에서 나오는 홍선영의 운동 모습을 보면서 아령을 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동엽은 "괜히 죄책감 드니까 저러다"며 웃었다.
싱글남 팀은 돌싱남 팀이 호흡이 안맞을 때마다 "저러니까 이혼을 했다. 잘 안받아주니까 이혼하는 것" "신구 선생님이 부부끼리 대화를 많이 하라고 했는데 공 하나가 왔을때 모두 달려온다" "서로 힘을 합치는게 잘 안된다" 등의 멘탈을 흔드는 공격을 퍼부었고, 돌싱남팀은 흔들렸다.
탁재훈 팀 이상민 임원희가 개발과 구멍을 맡아 서로 몸개그까지 하며 공을 놓치는 바람에 돌싱남 팀이 완패했다. 지는 팀은 상대팀의 딱밤을 맞아야하는 상황. 김종국이 손가락을 튕기자 상이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 모두가 김종국만은 피하고자 할때 싱글남들은 이미 탁재훈을 때릴 사람으로 김종국을 고정했다. 김종국의 딱밤을 맞은 탁재훈은 쓰러졌다 일어서며 "교통사고 당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할아버지는 밥 먹는 자세와 농부에 대한 마음 가짐부터 온라인 공부할 때 집중력, 그리고 그것을 단어로 표현하는 퀴즈, 4자성어 퀴즈로 넘어가며 한승이를 지치게 했다. 결국 한승이는 할아버지에게 금연 공격을 시작했다. 한승이는 "할아버지는 담배를 끊어야 해요. 끊으신다고 해도 화장실 가면 담배 냄새 나고 힘들어요"라고 공격한 것.
이태성은 "맞다. 할아버지는 끊으셔야 한다"고 동조했지만, 한승이는 "아빠도 마찬가지예요. 아빠도 못 끊었잖아요"라고 말해 모벤저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할아버지는 순식간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고 한승이에 정리정돈을 잘하지 못한다고 다음 잔소리를 이어갔다. "너 말씀을 잘 들어야지. 안듣는척 하는거 할머니 닮아서 그렇지?"라는 말이 순식간에 튀어나왔고, 스튜디오에 있던 할머니는 "안 좋은 것은 다 나 닮았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