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재중이 만우절 코로나 거짓말로 한국 양국에 물의를 일으킨 후 자숙 기간과 자가격리 시간을 보낸 후 꽃꽃이에 빠져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완성된 꽃꽃이 옆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재중은 마스크를 쓰고 꽃과 함께 차분한 시간을 보내는 요즘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김재중은 지난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거짓 게시물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재중은 해당 게시물을 올린지 1시간이 되지 않아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김재중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도 저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다. SNS 쓴 글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 받으신 분들, 행정업무에 지장을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과 사과드린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당시 김재중은 일본에서 방송 출연이 예정되어 있던 터라 한일 양국이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다. 이후 김재중은 한국소방복지재단에 1천만원 기부, 일본 의료연구센터에 성금을 내고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겜재중은 오는 7월 29일 일본에서 새 앨범 '러브 커버스 2'를 발표한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러브 커버스'에 이은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이다.
lyn@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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