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정환이 아내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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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코로나로 마비된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준비된 '랜선 체전'이 개최됐다.
안정환은 아내가 차려준 샐러드를 먹으며 "3일 째 샐러드를 먹어서 죽을 것 같다. 맛있게 차려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며 촬영도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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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전 이렇게 저녁 식사를 합니다"라며 아내가 챙겨준 홍삼을 자랑하기도 했다.
'어쩌다FC' 촬영 중에도 다이어트는 계속됐다. 모태범과 함께 달리기를 하며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안정환은 "너는 다이어트 해본 적 없지"라고 질문했다. 모태범은 "저도 해봤다. (운동) 못하겠다. 안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먹었는데 120kg까지 쪘다. 1년 반 걸리며 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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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위대한 배태랑' 멤버들은 다이어트 2주 차 결과를 공유했다. 안정환은 "식단 조절하려고 매일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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