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선택은?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5일(한국시각) '맨유는 올 여름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잭 그릴리시(애스턴빌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매년 선수를 영입하고 있지만 팬들이 원하는 수준은 아니다. 솔샤르 감독이 두 건의 계약을 모두 성사시킬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자금을 모은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 6명 매각을 통해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데일리스타가 내다본 매각 리스트 6인은 누구일까. 첫 번째는 세르히오 로메로다. 이 매체는 '일부 팬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일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시대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필 존스. 데일리스타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존스는 그 자리에서 3~4번째 옵션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제시 린가드도 매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한다는 이유다.
이 밖에 네마냐 마티치, 마르코스 로호, 알렉시스 산체스가 매각 가능성이 있는 6인에 꼽혔다. 데일리스타는 '마티치는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떠날 가능성이 있다. 로호는 그 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있다. 산체스는 맨유에 엄청난 수치를 안겼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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