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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 이후 미국 전역에서는 인종 차별 반대 시위, 흑인 인권 신장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어빙은 '이런 상황에서 NBA 재개는 흑인 인권 신장 운동을 가리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일부 선수들은 여기에 동조하면서 리그 재개 불참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미 NBA 사무국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우려 ??문에 시즌 재개 참가 여부를 선수들 자율로 맡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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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갑작스러운 결장은 엄청난 타격이다. 단기간 전력을 끌어올릴 방법이 거의 없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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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센터로는 디마커스 커즌즈가 있다. 잇단 부상으로 재기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고의 센터 중 하나다. 단기전에는 여전히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2019년 챔프 2차전 골든스테이트 소속으로 11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LA 레이커스가 드와이트 하워드가 빠지면, 대체 카드로 고려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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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터로는 라이언 앤더슨, 앨런 크랩, 앤서니 톨리버, 제럴드 그린 등이 있고, 포인트가드로는 아이재아 토마스, 타일러 존슨, 트레이 버크가 있다. 또 골밑 수비요원으로 파우 가솔과 네네, 수비수로는 이만 셤퍼트와 조던 벨이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