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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18일 노수광과의 1대1 트레이드로 SK로 왔다. SK로 오자마자 1군에 등록됐고, 곧바로 경기에 투입됐다. 당시 8번 허도환과의 승부에서 142㎞ 한가운데 직구를 맞아 좌전안타를 허용했고, 이후 3명의 타자를 삼진 1개와 땅볼 2개로 잡아내며 SK에서의 첫 등판을 마쳤다. 투구수는 15개로 직구 7개, 포크볼 7개, 슬라이더 1개를 뿌렸다. 최고구속은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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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활약을 했던 2018년 때의 피칭이 나올 수 있도록 전력 분석 파트가 나선다. 염 감독은 "전력 분석 파트에서 이태양이 좋았을 때의 영상들을 보면서 이태양과 얘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어떤 것이 변했는지를 영상을 보면서 알려주면 스스로 느끼면서 경기를 하며 바꿀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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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 온 이태양이 그때의 피칭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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