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유비가 지난해 불거진 밴드 더로즈 김우성과의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최근까지 루머를 퍼트리는 악플러들이 생겨나고 있다. 악플러들의 계속되는 루머 생성에 이유비 측은 결국 칼을 빼들었다.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지난 18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으로 악플러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달 가량 전부터 이유비의 SNS에 루머를 언급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을 하는 악플이 달렸다.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댓글도 있다. 이유비에 대한 악플이 계속되면서 법적대응을 하게 됐다"고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해프닝으로 끝난 열애설에 대한 악의적 댓글을 차단하려 했지만 워낙 여러 아이디로 댓글이 도배되는 상황이라 법적대응을 하게 됐다"며 "팬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용서와 선처는 절대 없다"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이유비는 지난해 11월 김우성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각자 SNS에 올린 프랑스 파리 사진의 배경이 같다는 이유에서였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같은 핼러윈 파티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며 열애설은 온라인에서 금세 확산됐다. 이에 이유비, 김우성 양측은 "두 사람은 친구일 뿐"이라며 "각자 일정이 있어 프랑스에 갔고 그곳에서 우연히 일정이 겹쳐 만났다. 핼러윈 파티도 각각 초대를 받아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해프닝으로 끝난 열애설이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까지 이유비의 SNS에 열애설 관련 댓글을 도배하며 루머를 유포해왔다.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 이어지자 결국 이유비는 악플러 고소에 나섰다.
한편, 배우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 '시를 잊은 그대에게', '밤을 걷는 선비', '피노키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김우성은 2017년 밴드 더로즈로 데뷔, 최근 JTBC '이태원클라쓰' OST 'You Make Me Back'을 발매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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