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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문상태는 자폐 스펙트럼(ASD)을 가진 인물로 정신 병동 보호사인 동생 문강태(김수현)와 함께 살고 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한 그는 평소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공룡과 동화작가 고문영으로, 그녀의 책을 꼭 껴안고 잠들만큼 열렬한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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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오늘(21일) 방송에는 문상태가 열렬히 사랑하는 동화작가 고문영의 출간기념 사인회에 간 두 형제에게 가슴 아픈 사건이 벌어진다. 군중 속 재빨리 형을 감싸 안고 진정시키는 문강태와 동생의 품에서 잔뜩 웅크린 문상태의 모습이 포착 돼 그가 오열을 터트린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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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오정세는 이 장면을 촬영하면서 "준비됐던 감정이 아닌데 눈물이 쏟아져 많이 울었다"고 전했고, 김수현 역시 연기하면서 감정이 차올라 울컥했다는 후문. 두 배우의 진한 감정 연기가 예고되고 있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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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