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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4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박부원은 2006년 메리츠 솔모로오픈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이후 챔피언스투어 3승, 일본 시니어투어 1승 등 통산 5승을 거둔 관록의 골퍼. 전반을 2언더파로 마친 그는 후반에도 보기 1개와 버디 3개로 2타를 더 줄여 정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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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회 우승자인 송재호(26)는 188m 파3, 4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누렸다. 2언더파 70타로 4위에 오르며 시즌 통합포인트 랭킹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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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S골프와 ㈜리앤브라더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동호인들이 참가해 3개의 티로 핸디캡을 적용해 통합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열린다. 다음달 8일과 28일, 솔라고CC에서 각각 4차, 5차 대회를 개최하는 등 12월초까지 총 10~12개 대회를 열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대회 공식밴드 '드림필드 미니투어' 가입 후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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