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신혜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최태준과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22일 박신혜는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영화 '#살아있다' 라운드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박신혜는 남자친구인 최태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사실 어려운 일이긴 하다. 공개 연애라는 게 하고 싶어서 된 게 아니지만, 이왕 이렇게 됐으니"라며 웃었다. 이어 "(최태준과)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18년 3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연예계 데뷔 이후 절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오다 2017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인정 당시 박신혜 소속사 측은 "박신혜에게 확인한 결과, 평소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2017년)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최태준 소속사 측 또한 "최태준과 박신혜가 친한 동료에서 지난 연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태준은 2019년 8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신혜는 24일 영화 '#살아있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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