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3000억 원' 묻고 음바페 리버풀행, 이게 가능해?"
스페인 축구전문 마르카가 23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더선이 제기한 사디오 마네와 킬리안 음바페의 스왑딜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더선은 '리버풀이 파리생제르맹으로부터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마네에 더해 2억2000만 유로(약 3000억 원)를 준비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마네는 2023년까지 리버풀과 계약이 돼 있는 상황이지만 계약 연장에 대해선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리버풀이 세계 최고의 영건으로 유럽 5대리그 빅클럽이면 어디나 탐내는 재능 음바페 영입을 위해 마네를 지렛대 삼을 수 있다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
마르카는 마네와 음바페의 스왑딜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전했다. '만약 성사된다면 정말 특별한 계약이 되겠지만, 이 스토리가 현실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이 많다'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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