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테오 귀엥두지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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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엥두지는 지난 20일(한국시각)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사고를 쳤다. 그는 경기 종료 직 후 닐 모페의 멱살을 잡았다. 아스널 선수들은 모페가 고의로 동료 골키퍼 베른트 레노를 부상하게 했다고 받아들였다. 레노는 전반 37분 모페와 충돌하며 교체아웃됐다. 레노는 모페를 향해 삿대질로 분노를 표했다. 설상가상으로 아스널은 모페에게 막판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역전패했다.
귀엥두지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를 응징하려 멱살을 잡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어진 보도에 따르면 귀엥두지는 브라이턴 선수들에게 연봉과 관련, 부적절한 언사를 하며 도마에 올랐다. 귀엥두지는 현재 추가 출전정지 징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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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연이은 귀엥두지의 돌발 행동에 참을성을 잃은 모습이다. 귀엥두지는 훈련 중에도 여러차례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2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귀엥두지의 방출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귀엥두지는 실력만큼은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줘 타팀의 러브콜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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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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