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지안이 오빠 이병헌의 기부 물품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이지안의 싱글라이프가 그려졌다.
이지안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남자 목소리. "드라마 촬영 마치고 이동 중이다"라고 말한 남자는 가수 류지광이었다. 이지안은 류지광에게 바자회를 위한 소장품 기부를 부탁했고, 그는 흔쾌히 승낙했다.
또다른 기부자를 찾는 이지안은 천명훈에게도 연락했지만 받지 않았다. 권민중의 도전, 천명훈은 이번에도 역시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지안의 드레스룸도 공개됐다. 이지안의 옷방은 수많은 아이템들로 꽉 차 있었다. 이지안의 오빠 이병헌의 소장품도 기부품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병헌은 꽃무늬 남방과 빈티지 재킷을 기부했다. 바자회에서 이병헌의 남방이 1호로 판매되기도 했다.
권민중과 이지안은 소아암 기부를 위해 내놓을 기부품들을 다시 한 번 입어보며 완벽한 몸매와 핏감을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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