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33)와 1년 더 함께 한다.
아스널 구단은 24일(한국시각) 루이스와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루이스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때 첼시에서 라이벌 아스널로 이적한 수비수다. 이적 이후 현재까지 3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리그가 중단됐다가 재개된 뒤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1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하더니 퇴장까지 당해 팀의 0대3 대패에 빌미를 제공했다. 하지만 아스널 구단은 루이스에 대해 신뢰감을 보였다. 구단 측은 "루이스는 매우 중요한 선수이며, 경기장 안팎의 소통 창구다"라고 설명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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