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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4일 내리는 비가 낮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낮부터 밤사이에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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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북부와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 경북북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북부 제외), 서해5도는 30~80mm(많은 곳 강원북부, 제주도 남부와 산지 120mm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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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며 무더위도 주춤해 낮 기온이 30도 이하로 낮아지겠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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