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15년 지기 절친의 결혼식 사회를 봐 눈길을 모았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진이 결혼식장에서 사회를 보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진은 검은색 정장에 마스크를 낀 채 단상에 올라 "저는 오늘 예식 사회를 맡은 신랑의 15년 친구 김석진이라고 한다"고 자신을 소개, 예식을 진행했다. 갑작스러운 진의 등장에 하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진은 다른 하객들과 함께 사진 촬영도 했다. 환한 미소와 손하트 포즈를 취한 진의 훈훈한 비주얼도 눈길을 모았다. 세계적인 스케줄로 바쁜 와중 절친의 결혼식 사회를 위해 달려온 진의 의리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를 개최, 세계 107개 지역 75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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