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우도환이 현역 입대한다.
24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우도환이 7월 6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지난 2011년 영화 '연 섬집아기'와 드라마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뒤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2012), 넷플릭스 '드라마 월드'(2015), 영화 '마스터'(2016), KBS2 '우리집에 서는 남자'(2016), OCN '구해줘'(2017), KBS2 '매드독'(2018)을 통해 주연으로서 존재감을 내비쳤고,MBC '위대한 유혹자'(2018), JTBC '나의 나라'(2019)와 SBS '더킹-영원의 군주'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며 차세대 남배우로 떠올랐다.
영화계의 러브콜도 상당했다. 영화 '마스터'(2016)에서 스냅백으로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긴데 이어 '사자'(2019), '신의 한 수 : 귀수편'에서도 활약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바 있어 전역 후 보여줄 활약에도 더 기대가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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