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축구의 인기가 올라가며, 축구선수 옆에 있는 아내와 여자친구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른바 '왝스(WAGS)'다.
지난 독일월드컵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왝스는 이제 또 다른 셀럽으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유명세의 척도라 할 수 있는 SNS에서 왝스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유명한 왝스 12인'을 공개했다.
1위는 당연하게도 샤키라였다. 헤라르드 피케의 연인인 샤키라는 그래미상까지 수상한 최고의 가수 중 하나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720만명에 달한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그녀, 조지나 로드리게스다. 조지나의 팔로워수는 1870만명. 명품숍에서 일하다 호날두의 연인이 된 조지나는 SNS에서 갈수록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코로나 정국에는 호날두와 홈트 영상을 올려주목을 받았다.
3위는 리오넬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다. 1260만명의 팔로워수를 자랑하는 로쿠조는 메시와 어린시절부터 사랑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패션 모델로도 나서고 있다.
이어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여친이자 리틀믹스의 멤버 페리 에드워즈, 마우로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 악녀로 유명한 완다 이카르디, 왓포드 스트라이커 안드레 그레이의 약혼녀이자 리틀 믹스의 멤버인 레이-안 피녹이 그 뒤를 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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