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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환경 사랑으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는 일상에서 열심히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는 에어컨 사용 대신 최대한 선풍기로 여름나기를 하고 있다며 "내가 시원하면 누군가는 덥게 지내야 한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씻을 때도 샴푸를 쓰지 않고 대신 비누를 사용한다. 린스는 끊은 지 오래다"라며 생활 속에서 몸소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음을 드러낸 박진희는 소각 직전의 이월 상품을 리디자인한 에코 의상을 입고 등장,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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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SNS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SNS를 모두 해봤다며 일상도 공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팔로워 수를 늘리기 위해 댄스 학원에 등록해 춤까지 배웠다며 즉석에서 '인싸' 춤과 파워 드라이버 춤을 선보이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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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화려한 멘트 폭격기로 웃음을 책임졌다. 과거 화장실에서 만난 자신에게 다정하게 응원을 해주던 김국진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김국진은 살아있는 보일러", "살아있는 인간 비둘기"라고 휘몰아치는 수식어를 구사하는가 하면 김구라와는 '찐친' 티격태격 입담을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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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는 세븐틴의 퍼포먼스 리더다운 화려한 댄스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곡 'Left & Right' 음악이 나오자 카리스마 눈빛으로 돌변, 눈 호강 댄스 무대를 펼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호시는 아버지를 울게 만든 효자 에피소드 역시 공개했다.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져서 떠나야 했던 옛집을 다시 사서 들어갔다며 효자 면모를 드러낸 것. 호시는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이 창에 비치더라"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엄마와 누나에게는 '쌍꺼풀 수술'을 선물했다고 털어놓았고 MC들은 "집과 '쌍수'면 정말 효자다"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나영 씨 통 큰 기부 대단하다. 이게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다", "박진희 씨 대단함, 배울 점이 많네요!", "허지웅님 더 건강한 모습 보게 되어 너무 좋네요^^", "우리 호시 잘하고 왔네 ㅠㅠ 그새 춤 실력이 늘었어", "지상렬 김구라 티키타카 재미지다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영지가 출연하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