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자들이 국경을 초월한 '길부심'을 뽐낸다.
오는 25일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특별한 일상을 보여주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4개월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 한국살이 5년 차 스페인 출신 장민, 한국살이 17년 차 러시아 출신 일리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트 장보기에 나선 데이비드 가족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때 마트 지하주차장에서 길을 잃은 데이비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참 동안 주차구역을 찾지 못하고 헤매던 데이비드가 그만 출구로 나가버린 것. 이에 데이비드는 "원래 인간 나침반이다"라며 변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이비드에 이어 '어서와' 출연진들도 남다른 길부심을 뽐낸다. 영상을 보던 알베르토는 "내비게이션이 예상한 시간보다 항상 5분 먼저 도착한다"며 길부심을 뽐내기 시작했고 딘딘은 "내비게이션은 절대 보면 안 된다"고 덧붙여 허세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자칭 인간 내비게이션이라 밝힌 김준현이 내비게이션의 지시에 콧방귀 쳤던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 남자 출연자들의 길부심은 6월 25일 (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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