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치어리더 박기량, 경찰 제복핏 '해양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치어리더 박기량이 부산 해양 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기량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하고 단정한 경찰 제복을 입은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산해경은 이날 박기량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수여식을 가졌다.
박기량은 해양경찰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바다에 떠 있는 해양경찰들이 출동하는 배 앞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박기량은 2007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팀에서 활약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박기량은 국내 최고의 치어리더 스타인 박기량이 '보이스트롯'에 출연,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RS ENT의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다.
한편 2016년 6월 미니앨범 'Lucky Charm'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던 박기량은 7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MBN의 트로트 서바이벌 '보이스트롯'에 출연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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