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백아연이 26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백아연은 새로우면서 또 본인다운 다양한 컷들을 만들어내며 발랄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백아연은 최근 발매한 신곡 '썸 타긴 뭘 타'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그동안 '여.잘.알' 백아연으로 통해왔던 만큼 대중과의 공감 포인트를 어떻게 표현하려고 하는지 묻자 "공감은 익숙함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친구들과 떠들다가도 드는 생각이 있으면 메모해뒀다가 작곡가 언니, 오빠들에게 가져가서 대화하며 나누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또래 친구들이 많이 좋아해 주는 것 같다"라고 솔직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번에 발표된 '썸 타긴 뭘 타'로 듣고 싶은 말에 대해선 "노래가 예쁘다는 말과 '백아연도 사랑을 하네'라는 얘기도 듣고 싶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 밖의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 7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나일론 TV를 통해서 공개된다.
한편 백아연은 최근 '썸 타긴 뭘 타'를 통해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KBS쿨FM에서 방송되는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찐 선곡로드' 코너의 고정 출연을 확정하는 등 각종 방송 및 라디오 출연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나일론(NYLON) 매거진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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