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애라를 만나고 정리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배우 윤균상이 29일 온라인 중계한 tvN '신박한 정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균상은 "나는 MC이자 첫 의뢰인이다. 정리에 대한 조언은 신애라 선배님에게 받는다. 정리가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는 일인지 배우고 있다. 박나래는 잘 놀아준다"고 웃었다.
그는 "예능인 아니라 처음엔 걱정을 했는데 지금은 편해져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평소 친한 박나래가 힘이 많이 됐다. 겁도 많이 났는데 용기도 많이 얻을수 있게 편하게 해줬다"며 "지금은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열심히 터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균상은 "우리집에도 숨어있던 짐들, 케케묶은 짐들이 굉장히 많더라. 한번하고 나니까 정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더라"며 "나도 이고지고 살았다. 처음에 내려놓기가 심란했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날때마다 찾아서 버리고 비우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군대간 (이)종석이나 변요한형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이준혁 형도 고민이 많더라.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니멀리스트' 배우 신애라와 '정리 꿈나무' 윤균상 그리고 '맥시멀리스트' 방송인 박나래가 출연하는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비우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정리해야 하는 물건들에 얽힌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비움의 미학'을 찾을 뿐만 아니라 나의 인생을 돌아보며 추억 여행에 빠지는 재미도 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