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의 냉감 기술을 적용한 '야크 아이스(YAK-ICE)' 시리즈가 여름 하이커들에게 인기다.
특히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Blackyak Alpine Club, BAC)'의 광고에서 강하늘이 착용했던 냉감 티셔츠 'BAC설악2티셔츠S'가 4월 대비 5월 271% 증가세를 보였다.
블랙야크 야크 아이스는 자일리톨 등을 사용해 수분 접촉 시 열을 빼앗거나, 나사가 개발한 신소재 PCM(Phase Change Materials)를 통해 체열을 흡수하거나 배출하도록 한 냉감 제품 군이다. 여기에 올해는 높은 열 전도율을 가진 금속 원료를 의류에 부착한 냉감 기법도 새롭게 추가했다.
이중 자일리톨 원료에 원단을 침지시켜 냉감 원리를 구현한 'BAC설악2티셔츠S'는 원료가 땀이나 물에 녹으면서 흡열 반응을 일으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반팔 라운드 제품이다. 별도의 쿨토시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를 위해 같은 원리를 적용한 긴 팔 'M아이시스티셔츠'도 선보였다.
또한 'M네온S티셔츠'는 열이 많이 나는 소매와 겨드랑이 부분에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M시그마S티셔츠'에는 메쉬 스판 소재로 통기성과 스트레치성이 좋으며 활동간 발생한 악취 억제 효과까지 있어 여름에도 쾌적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 라이프 확산과 함께 여름에도 산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기에 날씨까지 더워지면서 냉감, 소취 등 아웃도어의 고기능성을 경험하려는 니즈 역시 커지고 있다"며 "여름 아웃도어는 단순히 짧은 옷차림이 아닌 몸의 열을 낮춰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냉감 기능성 티셔츠, 팬츠를 착용하고 급변할 수 있는 자연의 환경을 대비하기 위해 방수, 방풍 재킷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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