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시알과 래시포드는 '제2의 요크-콜'이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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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드와이트 요크의 확신이었다. 요크는 1998~1999시즌 그 유명한 맨유 트레블의 주역이다. 요크는 앤디 콜과 최전방 투톱으로 나서 35골을 합작했다. 요크와 콜은 지금까지도 '영혼의 투톱'으로 회자되고 있다.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올 시즌 로멜루 루카쿠를 보내는 대신 공격 첨병으로 앤써니 마시알과 마커스 래시포드를 점찍었다. 마시알과 래시포드는 38골을 합작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둘은 나란히 19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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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는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나는 둘 사이에 더 좋은 화학작용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고 했다. 이어 "마시알은 나를 연상케 한다. 그는 티에리 앙리처럼 측면에서 뛰었다. 그러면서 가운데로 이동했다"며 "래시포드는 마시알의 완벽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둘은 나와 콜이 그랬던 것처럼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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