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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돌아온 '더 짠내투어' 첫 번째 설계자는 터줏대감 박명수였다. 박명수는 "오랜만에 '더 짠내투어'가 방송하게 됐다. 코로나19로 방송을 잠시 중단했다"며 아쉬움을 털어놓는 반면 곧바로 "요즘 1일 1깡이 유행이라 난 오늘 1일 7깡을 준비했다"고 제주도 설계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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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으로 화려하게 1깡을 시작한 박명수는 곧바로 전동 킥보드 투어로 2깡 투어에 나섰다. 공항 활주로가 보이는 도로에 있는 SNS 포토 스팟에 멤버들을 데려간 박명수는 흐린 날씨로 비행기가 보이지 않아 핀잔을 들어야만 했다. 김준호는 "이런 건 김포공항 가서 찍어도 된다"며 지적했고 그럼에도 박명수는 멤버들의 인생샷을 찍어주기 위해 끝가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공항 도로를 빠져나와 도두 무지개 해안도로로 향한 이들은 박명수가 미리 준비한 우뭇가사리 푸딩을 먹으며 후식 코스까지 완벽히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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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끝판왕으로 멤버들의 만족감을 사로잡은 두루치기 집을 나선 '더 짠내투어' 멤버들은 플렉스vs갓성비 게임을 통한 투어 코스를 정했다. 그 결과 박명수, 김준호, 조이가 플렉스 투어인 오프로드 체험에, 김종민, 소이현, 규현이 갓성비인 지미오름 투어에 나섰다. 무엇보다 오프로드 체험에 나선 박명수, 김준호, 조이는 험난한 비포장 언덕을 오르내리느라 영혼이 탈곡되는 과정을 겪어야만 했다. 이후 포토 스팟에 내린 박명수와 조이는 과거 스페인 여행 당시 케미를 떠올리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조이의 부탁으로 다시 '사진사 박씨'로 변신한 박명수는 투덜거리면서도 조이의 요구를 들어주는 열정적인 사진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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