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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트레인'은 잘 알지 못하는 평행세계라는 독특한 소재를 담고 있다. '평행세계'라는 소재를 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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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전 작품인 드라마 '애간장'에서는 '첫사랑 원상복구'라는 소재로 로맨스 이야기를 전했는데, 이번 '트레인'은 그와는 상반된 분위기의 '판타지/수사/멜로 작품'이다. 전혀 다른 시도를 하게 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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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트레인'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 포인트가 '기차'라고 생각한다. A와 B, 두 세계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기차'를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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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기존에 평행세계를 다룬 작품들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Q5. 서도원과 한서경의 캐릭터를 만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다면? 윤시윤, 경수진 배우의 첫인상은?
도원과 서경은 A세계와 B세계 모두에 존재하지만 12년 전 사건을 기점으로 각기 다른 상황들에 처하게 되며,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오게 된다. 두 세계에 존재하는 인물들이 현재에 이르게 된 당위를 부여하는데 집중해 캐릭터를 만들었다.
제가 이 드라마를 통해 다루고 싶었던 화두 중 한 가지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누군가의 세계를 송두리째 바꿀 만큼 커다란 운명이다'라는 것이었다. 두 배우와의 첫 만남에서 제가 느낀 소감이 그러했다. 윤시윤 배우와 경수진 배우는 작가로서 제가 그려낸 인물들을 구현해 줄 배우들로 믿고 의지하며, 글을 써나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경험인지 알게 해주었다. 기꺼이 이 작품의 운명이 되어 준 두 배우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Q6. 시청자들이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를 한 가지 꼽는다면?
두 세계의 뒤바뀐 상황과 달라진 인물들 간의 관계, 진실을 쫓아가며 맞닥뜨리게 되는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하면 보다 재밌게 드라마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Q7. 드라마 '트레인'이 어떤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하는지?
시청자분들의 일요병을 낫게 하는 데 아주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Q8. 마지막으로 '트레인'을 기다리실 시청자분들을 위해 한 말씀하신다면?
여름밤, 이 기차에 함께 탑승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
한편 새로운 OCN 오리지널 '트레인'은 오는 2020년 7월 11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