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쇼챔피언'에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골든차일드는 1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Take A Leap'의 타이틀곡 'ONE(Lucid Dream)', 수록곡 '훅 들어와(OMG)'로 무대를 꽉 채웠다.
먼저 '훅 들어와(OMG)'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 골든차일드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무더운 여름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 무대에 집중도를 높였다.
이어 'ONE(Lucid Dream)'으로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골든차일드는 시크하고 섹시한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인트로부터 강렬한 비트에 맞춰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섬세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가창력과 파워풀한 래핑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골든차일드는 '실력파 아이돌'라는 수식어를 얻은 팀답게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골든차일드만이 할 수 있는 신선하고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성했다.
'쇼챔피언'에서 골든차일드가 선보인 'ONE(Lucid Dream)'은 드라마틱 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과감한 곡 구성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함께 하기에 무엇이든 꿈꿀 수 있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냈다.
한편, 지난달 23일 미니 4집 'Take A Leap'로 컴백한 골든차일드는 다양한 음악방송과 예능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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