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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설정 자체는 흥미로웠다. '강철비' 1편도 그렇고 2편도 주인공은 땅, 한반도가 주인공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대한 의미를 어떻게 정립해야되냐 질문이 있는 작품이었다. 하지만 '강철비' 1편은 어떻게 보면 철우라는 캐릭터를 통해 희망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판타지적일 수 있는 작품이엇다. 하지만 2편은 국제정세 속에 놓인 한반도를 더욱 냉정하게 바라보니까 차가울 수 있다. 그래서 관객들에게 더욱 큰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1편도 그 안에 무게가 상대한 작품이었는데 '강철비2'를 제안해주셨을 때, 그런데 2편에서 갑자기 대통령을 역을 하라고 하니까 왜 나에게 시험을 들게 하시나 싶었다. 그래서 상당한 고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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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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