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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드는 6월까지 10경기에 선발 등판, 5승(4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중이다. 64⅓이닝을 소화, 평균 6이닝이 넘는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안정된 기량뿐 아니라 강렬한 승부근성과 격한 세리머니로 팀 분위기를 띄우는데도 일가견이 있다. 서폴드가 등판하는 날은 선수단 전체의 집중력이 올라간다. 다만 KIA와는 첫 만남이라는 점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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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드가 한화 연패 탈출의 희망으로 꼽히는 일은 이제 낯설지 않다. 이미 지난 6월 20일과 25일 팀의 연패를 끊은 적이 있다. 구창모(NC 다이노스), 데스파이네(KT 위즈),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요키시(키움), 알칸타라(두산), 스트레일리(롯데) 등에 뒤지지 않는 한화의 버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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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140㎞ 중반의 직구와 140㎞를 상회하는 빠른 슬라이더, 체인지업이 주무기다. 올시즌 45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중이다. 5월에 시즌 3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6월에는 승리 없이 2패만 기록했다. 특히 지난 6월 17일 이후 약 2주만의 등판이라는 점이 변수다. 비로 인해 한차례 선발 등판을 걸렀고, 이후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퓨처스를 다녀왔다. 한화 상대로는 지난 5월 13일 시즌 첫 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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