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가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했지만, 시즌 8승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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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알칸타라는 올시즌 10경기 중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할 만큼 맹활약하고 있다. 이날도 최고 156㎞의 강력한 직구와 매서운 슬라이더를 시원시원하게 존에 꽂아넣었다. 이따금 포크볼까지 섞어 한화 타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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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까지 3자범퇴 4번, 삼진 8개를 기록할만큼 압도적이었다. 유일한 위기였던 2회 2사 1, 3루에서도 한화에서 가장 좋은 타격감을 지닌 정은원을 삼진 처리하며 구위를 뽐냈다.
하지만 6회, 오랜만에 찾아온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이용규가 중전안타를 친 뒤 초구에 2루를 훔쳤다. 이어진 2사 3루에서 김태균에게 깨끗한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0의 행진을 깬 한화의 선취점은 베테랑 이용규와 김태균의 합작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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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는 투구수 100개를 넘긴 7회에도 154㎞의 직구를 뿌려대며 다시한번 3자 범퇴, 인상적인 무력시위를 선보였다. 하지만 두산이 7회말 공격에서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8승 도전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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