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본머스를 누르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맨유는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에서 5대2로 승리했다.
선제골은 본머스가 기록했다. 전반 14분 본머스는 기습 공격을 펼쳤다. 왼쪽 측면에서 스타니슬라스가 매과이어의 가랑이 사이로 볼을 빼냈다. 그리고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맨유는 공세로 나섰다. 18분 래시포드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8분 맨유는 동점골을 넣었다.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그대로 왼발슛, 골을 기록했다.
전반 32분 맨유는 코너킥을 얻어냈다. 맨유의 공세 중 본머스 수비수가 핸드볼을 범했다. VAR 끝에 맨유의 PK가 선언됐다. 이를 래시포드가 골로 연결했다. 전반 35분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맨유는 한 골을 더 박았다. 마르시알이 박스 앞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다 골문 코너로 빨려들어갔다.
후반 본머스는 초반 반짝 공세를 펼쳤다. 시작하자마자 골대를 때리는 공격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맨유 수비수 바이의 핸드볼 여부가 불거져나왔다. VAR 결과 핸드볼로 판명, 본머스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요수아 킹이 PK를 골로 연결했다. 후반 4분 3-2가 됐다. 1분 뒤 본머스는 한 골을 더 넣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로 판명됐다.
맨유는 이 때부터 각성했다. 후반 9분 그린우드가 추가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는 수비수들을 제치고 그대로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후반 14분 이번에는 브루노가 멋진 프리킥골을 만들어냈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이었다.
이후 양 팀은 골을 노렸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맨유의 완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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