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케인 이적 경고 벨이 울릴 것 같다."
토트넘 전 수비수 출신 스티븐 켈리가 공격수 해리 케인의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전망했다. 케인은 이미 지난 겨울 자신의 야망을 드러낸 바 있다. 토트넘이 강력한 스쿼드를 갖추기 위해 선수 영입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공개 경고한 것이다.
토트넘에서 2000년부터 6년 동안 뛴 켈리는 최근 축구 팟케스트 방송에서 "나는 케인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한 코멘트가 걱정스럽다. 다시 경고등이 울리기 시작한 것 같다"면서 "토트넘은 최고의 경기장을 만들었다. 위치도 좋다. 그런데 우승에 도전할 선수 스쿼드가 충분치 않다. 리버풀, 맨시티를 봐라. 모든 사람이 토트넘의 스쿼드와 리버풀의 큰 차이를 느낄 것이다. 케인은 우승할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오는 클럽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그의 이적 시계가 다시 똑딱거리고 있다"고 전망했다.
케인은 2024년 6월말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그는 토트넘에서 최고 연봉 선수이다. 그의 현재 시장 가치(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는 1억2000만유로다.
케인은 이미 두 차례 EPL 득점왕에 올랐다. 하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다. 케인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는 건 간단치 않아 보인다.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고, 토트넘 레비 회장이 그의 이적료로 사상 최대 2억파운드를 받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맨유가 케인에 관심을 가졌다가 2억파운드 가격표를 보고 바로 관심을 접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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