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현빈의 아들 하준이가 '아빠 껌딱지'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37회는 '네가 있어 오늘도 샤방샤방'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은 2년 전 8개월 아들 하준이 아빠로 첫 등장했던 박현빈이 두 남매의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지난 2018년 아들 하준이와 함께 등장했던 박현빈은 초보 아빠의 우여곡절을 보여주며 공감과 웃음을 선물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1월 둘째 딸 하연이를 득녀한 박현빈은 2년 전과는 달리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슈퍼맨 도전을 시작했다.
어느덧 4살이 된 하준이는 일어나자 마자 코를 파다 피를 보는 강렬한 오프닝을 선사했다. 이어 카메라 삼촌들을 보며 "기다렸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또 하준이는 2년 전 엄마 껌딱지였던 모습과 달리 아빠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아빠의 모든 것을 따라 하는 '아빠 껌딱지'로 변신했다. 아빠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흥넘치는 트롯 부자의 아침이 펼쳐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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