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강인과 손흥민이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Advertisement
이강인은 최근 발렌시아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의 지역 언론인 수페르 데포르테는 6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이 최근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이적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했다. 부진과 부상도 겹쳤지만, 팀 전술, 역학구도 면에서 이강인이 활약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결국 팀을 떠나는 것을 택했다.
Advertisement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 최우수선수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은 이강인인만큼 많은 리그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니스, 마르세유 등 프랑스 리그1은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도 이강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눈이 커질만한 보도가 나왔다.
수페르 데포르테는 '토트넘과 맨유가 이강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뛰고 있다. 만약 이강인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면 한국축구의 현재와 미래가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는 셈이다. 물론 현실성이 높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상상이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